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천-구미-칠곡 광역환승할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경상북도]] [[김천시]]↔[[구미시]]↔[[칠곡군]] 간에 운행되는 [[시내버스]] 및 [[농어촌버스]]에 적용되는 통합 요금제이다. 이전까지 각 시, 군이 개별적인 환승제를 운영해오다가 2013년 11월 1일부터 김천시와 구미시에 한해서 무료환승제가 통합되었으며 2014년 6월 22일에는 김천, 구미, 칠곡의 버스 요금이 단일화되었다. 그리고 2015년 12월 1일부터 무료환승제에 칠곡군이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세 개 [[기초자치단체]]에 아우르는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. 단, [[경일교통|칠곡과 같은 업체]]가 운행하는 [[성주군 농어촌버스]]는 2024년 [[대구권 광역철도]] 개통에 맞춰서 참여할 예정이다.[* 거기에 [[성주군]]의 경우 환승 안되는건 기본에 2023년 3월부터 고령군, 평창군과 더불어 전국에서 관내 무제한 구간요금제를 시행하는 세 곳으로(추후 단일요금제 시행 예정 ~~단일요금제 실시한다 실시한다 해놓고 아무 소식조차 없다~~), 관내 단일요금제가 이뤄진 김천-구미-칠곡 통합요금제와 별개의 요금제다. 터미널에서의 교통카드 사용도 2020년 7월부터 승차권을 구입한 성주터미널 철거로 임시정류장으로 옮긴 뒤부터 가능하다.] 다른 지역의 [[환승할인]]제와 마찬가지로 [[교통카드]]를 이용하여야만 혜택을 볼 수 있다. 세 지자체는 별도의 하차 단말기 없이 앞문 승차 단말기만 가지고 요금을 받는 도시이다. 따라서 무료환승 제한 시간도 승차를 기준으로 계산된다.[* 단 [[성주, 칠곡 버스 250|성주, 칠곡 버스 250번]] 중 대구북부정류장에서 왜관북부정류장으로 가는 운행 노선은 내릴 때 요금을 지불한다.] 과거에는 인천, 대구, 광주, 대전, 창원, 경산, 포항, 제주도 등도 하차 단말기 없이 승차 기준으로 무료환승 제한 시간을 계산했지만 현재 이러한 방식은 김천-구미-칠곡 광역환승할인이 유일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